세상에! 봄날의 모든 사랑스러운 컬러가 다 여기 있어요~

마치 봄의 전령사처럼 이번 봄 새롭게 출시되는 블루밍 가디건!

그 동안의 니트 조직과는 다른 니트 짜임으로

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냈답니다.

마치 핸드메이드 같은 수공예적인 느낌이 전해지는 디자인으로

소매라인과 어깨라인이 입었을 때

정말 예쁜핏을 자아내는 가디건이예요.

특히 어깨에서 손목으로 떨어지는 동그랗고 아방한 실루엣이
정말 귀엽고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랍니다.

그리고 원피스, 데님팬츠, 치렝스등과 코디했을 때 

정말 예쁜 기장감의 세미 크롭 디자인이예요.

크롭 기장이라고 해서 짧게 느껴지나요?

전혀 그렇지 않답니다.

아주 살짝 크롭 느낌만 한스푼 더해준

예쁨은 물론 세련미까지 가득한 가디건이죠.

이 가디건은 정말 룩북 그대로 입학식 룩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.

피부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들의 향연이랍니다.

마치 얼굴에 반사판을 갖다댄 것처럼 얼굴이 환해 보인답니다.

아마 입학식에서 우리 아이가 가장 예뻐보일지도 몰라요~^^

간절기에 입기에 좋은 두께감으로 다가오는 봄에는 물론

 가을까지도 정말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거예요.

그리고 추후에는 엄마 가디건으로도 출시 예정이니,

커플로 함께 입어도 너무 예쁘겠죠^^

Size tip

★ 116cm 모델은 120사이즈를 딱 맞게 입었어요.

★ 152cm 장금이는 150사이즈를 여유있게 입었어요.

★ 94cm 금동이는 100사이즈를 여유있게 입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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